펫 계산기

반려동물 한 달 양육비, 얼마나 들까?

최종 확인: 2026년 8월 (기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

입양·분양을 고민할 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한 달에 얼마나 드는가"입니다.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 1천원이며, 견종·묘종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평균월 12만 1천원
월 13만 5천원
고양이월 9만 2천원

개가 고양이보다 평균 지출이 높은 이유로는 산책·미용 등 관리에 손이 더 많이 가고, 사료·간식 섭취량이 대체로 더 많은 점이 꼽힙니다.

항목별로 뜯어보면

같은 조사에서 항목별 지출 비중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사료·간식비3만 9,900원 (최대 비중)
병원비 (사고·상해·질병 치료 포함)3만 6,800원
미용·위생관리비2만 1,000원

사료·간식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병원비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나갑니다. 특히 병원비는 평상시엔 적게 나가다가 질병·사고가 생기면 한 번에 크게 지출되는 특성이 있어, 월평균만 보고 대비하기는 어렵습니다.

통계에 잘 안 잡히는 "숨어있는 지출"

월평균 통계는 매달 반복되는 소액 지출 위주로 잡히는 경향이 있어, 아래와 같은 비정기 지출은 별도로 계획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 기준으로 직접 계산해보기

전국 평균은 참고 자료일 뿐, 실제 지출은 사료 등급, 병원 이용 빈도, 미용 주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항목별로 실제 지출을 입력하면 전국 평균과 바로 비교해주는 계산기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항목별로 입력해서 전국 평균과 비교하기

사료비를 줄이고 싶다면 사료 단가 비교 계산기로 제품별 kg당 가격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위 통계는 2025년 조사 시점 기준이며 이후 물가·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데일리개원 -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신문 - 국민 10가구 중 1가구는 반려가구 (2026.2.12)